바닐라·카라멜·헤이즐넛 라떼 레시피: 시럽 양과 순서, 아이스 비율
시럽 라떼는 투샷 기준 시럽 15~20ml(펌프 2번), 우유 200ml가 기본입니다. 시럽을 샷에 먼저 섞어야 잘 녹고, 아이스는 시럽·샷→얼음→우유 순서가 좋습니다. 바닐라·카라멜·헤이즐넛 라떼 비율표와 단맛 조절, 원가 계산까지 정리했습니다.

시럽 라떼는 투샷(약 36~40g) 기준 시럽 15~20ml(펌프 2번 정도), 우유 200ml가 기본입니다. 시럽은 샷에 먼저 넣어 섞어야 고르게 녹고, 아이스 라떼는 시럽 · 샷 → 얼음 → 우유 순서로 만들면 시럽이 바닥에 가라앉지 않습니다. 단맛은 시럽 양을 5ml씩 조절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바닐라 라떼 · 카라멜 라떼 · 헤이즐넛 라떼는 아메리카노 다음으로 많이 팔리는 메뉴입니다. 하지만 시럽 양과 넣는 순서가 직원마다 다르면 "어제보다 달다", "시럽이 바닥에 남았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글은 시럽 라떼의 기본 비율과 만드는 순서, 단맛 조절, 원가 계산까지 정리했습니다.
세 줄 요약
- 기본: 샷 2 + 시럽 15~20ml + 우유 200ml(따뜻한 약 300ml 잔).
- 시럽은 뜨거운 샷에 먼저 섞기. 차가운 우유에 바로 넣으면 잘 안 녹습니다.
- 아이스는 시럽 · 샷 → 얼음 → 우유. 얼음이 녹는 만큼 시럽을 5ml 더 넣는 매장도 많습니다.

시럽 라떼 기본 비율

| 메뉴 | 샷 | 시럽 | 우유 | 마무리 |
|---|---|---|---|---|
| 바닐라 라떼 | 2 | 바닐라 15~20ml | 200ml | 없음 |
| 카라멜 라떼 | 2 | 카라멜 15~20ml | 200ml | 카라멜 소스 드리즐(선택) |
| 헤이즐넛 라떼 | 2 | 헤이즐넛 15ml | 200ml | 없음 |
| 카라멜 마끼아또 | 2 | 바닐라 15ml | 180ml + 거품 | 샷을 마지막에 붓고 카라멜 소스 |
| 아이스(공통) | 2 | 20~25ml | 180~200ml | 얼음 가득 |
시럽 펌프는 제품마다 한 번 누를 때 나오는 양이 다릅니다(보통 7~10ml). 처음에 계량컵으로 한 번 재서 "펌프 몇 번 = 몇 ml"를 적어 두면 직원이 바뀌어도 맛이 같습니다.
만드는 순서
따뜻한 시럽 라떼
- 잔에 시럽을 먼저 넣습니다.
- 그 위에 샷을 바로 추출하고, 스푼으로 한 번 저어 시럽을 녹입니다.
- 데운 우유를 붓습니다. 우유 데우는 법은 우유 스티밍 하는 법에 있습니다.
아이스 시럽 라떼
- 잔에 시럽과 샷을 넣고 저어 녹입니다.
- 얼음을 가득 채웁니다.
- 차가운 우유를 붓고 가볍게 젓습니다.
샷을 우유 위에 마지막으로 부으면 층이 보여 보기 좋지만, 시럽은 반드시 샷과 먼저 섞어 두어야 합니다. 차가운 우유에 시럽을 넣으면 잘 녹지 않고 바닥에 남습니다.
단맛 조절 기준
| 손님 요청 | 조절 |
|---|---|
| 덜 달게 | 시럽 −5ml(펌프 반 번) |
| 많이 달게 | 시럽 +5~10ml |
| 커피 맛을 진하게 | 샷 추가(3샷), 시럽은 그대로 |
| 시럽 없이 향만 | 시럽 5ml + 우유를 조금 줄이기 |
단맛을 줄이고 싶다는 손님에게 "반만 넣어 드릴까요?"처럼 숫자로 물어보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시럽을 줄여 커피 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면 원두 쪽을 바꾸는 것도 방법입니다. 시럽 음료에는 우유와 단맛에 묻히지 않는 미디엄 다크 이상의 원두가 잘 맞습니다. 볶음도별 차이는 원두 볶음도 차이에 정리했습니다.
시럽 · 소스 고르기와 관리
- 시럽과 소스는 다르다. 시럽은 묽어서 잘 섞이고, 소스(카라멜 · 초콜릿)는 진해서 마무리 장식이나 진한 맛을 낼 때 씁니다. 소스는 차가운 음료에서 잘 굳으므로 샷에 먼저 녹입니다.
- 개봉 후 보관. 대부분 실온 보관이 가능하지만, 펌프 입구에 시럽이 말라 굳으면 위생 문제가 생깁니다. 매일 마감 때 펌프 입구를 닦고, 주 1회 펌프를 분리해 따뜻한 물로 헹굽니다.
- 설탕 대체 시럽. 단맛을 줄인 시럽을 찾는 손님이 늘고 있습니다. 선택지로 하나 두면 "+0원 변경" 옵션만으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시럽 라떼 원가 계산 예시
| 재료 | 양 | 단가(예시) | 금액 |
|---|---|---|---|
| 원두 | 18g | 25원/g | 450원 |
| 우유 | 200ml | 2.5원/ml | 500원 |
| 바닐라 시럽 | 20ml | 8원/ml | 160원 |
| 컵 · 뚜껑 · 빨대 | 1세트 | — | 150원 |
| 합계 | 약 1,260원 |
숫자는 계산 방법을 보여 주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매장 단가로 바꿔 계산하고, 원가율로 판매가를 정하는 방법은 카페 메뉴 원가 계산법을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바닐라 라떼에 바닐라 빈을 직접 써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매번 같은 맛을 내기 어렵고 원가가 크게 올라갑니다. 시그니처 메뉴로 따로 두고, 기본 메뉴는 시럽으로 맛을 고정하는 매장이 많습니다.
시럽이 바닥에 가라앉아요.
시럽을 차가운 우유에 바로 넣었거나 젓지 않은 경우입니다. 샷과 먼저 섞고, 아이스는 얼음을 넣기 전에 녹이세요.
디카페인으로도 만들 수 있나요?
네. 샷만 디카페인으로 바꾸면 됩니다. 디카페인은 추출이 빨라 쓴맛이 나기 쉬우니 분쇄도를 조금 굵게 맞추세요. 자세한 내용은 디카페인 원두 총정리에 있습니다.
정리: 계량한 시럽, 샷과 먼저 섞기
시럽 라떼의 맛을 일정하게 지키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펌프 양을 계량해 적어 두고, 시럽은 샷과 먼저 섞고, 아이스는 얼음 전에 녹이는 것. 이 세 가지만 지켜도 누가 만들어도 같은 바닐라 라떼가 나옵니다.
DEPTHS COFFEE는 라떼 · 시럽 음료에 잘 어울리는 블렌드 원두를 카페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매장 메뉴에 맞는 원두가 궁금하다면 원두 스토어를 둘러보거나 무료 원두 샘플 · 납품 상담으로 문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