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파운데이션 블렌드
고소함의 기준 — 우유에 밀리지 않는 카페 표준 하우스 블렌드.
카페 원두는 손님이 가장 많이 시키는 메뉴를 기준으로 고릅니다. 라떼 비중, 머신 종류, 한 잔 원가 목표 세 가지를 정하면 후보가 두세 가지로 줄어듭니다.
처음 거래를 시작한다면 가장 많이 팔리는 메뉴에 맞춰 한 가지를 먼저 정하고, 디카페인이나 필터용 원두는 나중에 더하는 편이 재고 관리가 쉽습니다.
| 매장 메뉴 | 고를 방향 | 맞는 원두 |
|---|---|---|
| 라떼·우유 음료가 절반 이상 | 미디엄 다크, 산미가 낮고 바디가 있는 원두 | 딥 파운데이션 블렌드 |
| 시럽·소스가 들어간 달콤한 음료가 많음 | 다크(강배전), 우유와 단맛에 묻히지 않는 원두 | 볼드 에스프레소 블렌드 |
| 아메리카노와 라떼가 비슷함 | 미디엄, 블랙과 우유 양쪽에 무난한 원두 | 에브리데이 밸런스 블렌드 |
|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주력 | 미디엄 라이트, 꽃향·베리가 있으면서 단맛이 받쳐 주는 원두 | 모닝 블룸 블렌드 |
| 핸드드립·필터 메뉴가 있음 | 미디엄 라이트, 과일 향과 산미가 분명한 원두 | 브라이트 오차드 블렌드 |
| 대표 메뉴 한 잔을 내세움 | 미디엄, 과일 향과 단맛이 함께 있는 원두 | 뎁스 시그니처 블렌드 |
| 대용량 아메리카노·테이크아웃 | 미디엄 다크, 크레마가 두껍고 kg 단가가 가장 낮은 원두 | 데일리 크레마 블렌드 |
| 고회전 매장·원가 우선 | 미디엄 다크, 고소하고 단가가 합리적인 원두 | 비즈니스 블렌드 |
| 저녁 손님·카페인 민감 손님 | 디카페인 한 가지를 따로 | 콜롬비아 디카페인 |
배전도(볶은 정도)가 진할수록 쓴맛과 바디가 커지고 산미는 줄어듭니다. 우유를 섞으면 커피 맛이 옅어지기 때문에 라떼가 많은 매장은 미디엄 다크 이상이어야 우유에 묻히지 않습니다.
약하게 볶은 원두는 과일 향과 산미가 살아 있어 블랙이나 핸드드립에서 차이가 잘 드러나지만, 우유와 만나면 신맛이 도드라지거나 커피 맛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산미 없는 원두', '고소한 원두'를 찾는 손님이 많다면 견과·초콜릿 맛이 나는 과테말라·브라질 계열이 중심인 블렌드가 무난합니다. 딥 파운데이션 블렌드가 이 방향입니다.
표는 스토어 소매가(부가세 포함)입니다. 블렌드는 5kg·10kg 단위도 있고, 사업자 회원 승인을 받으면 사업자 단가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1kg은 더블샷 18g 기준 약 55샷입니다. 그라인더 세팅과 버리는 샷을 빼면 아메리카노 50잔 안팎으로 잡으면 됩니다.
| 상품 | 200g | 500g | 1kg | 5kg | 10kg |
|---|---|---|---|---|---|
| 딥 파운데이션 블렌드 | ₩9,400 | ₩19,500 | ₩33,600 | ₩168,000 | ₩331,600 |
| 볼드 에스프레소 블렌드 | ₩9,000 | ₩18,700 | ₩32,200 | ₩161,000 | ₩317,600 |
| 에브리데이 밸런스 블렌드 | ₩8,900 | ₩18,400 | ₩31,500 | ₩157,500 | ₩310,600 |
| 모닝 블룸 블렌드 | ₩9,000 | ₩18,700 | ₩32,200 | ₩161,000 | ₩317,600 |
| 브라이트 오차드 블렌드 | ₩10,400 | ₩21,600 | ₩37,100 | ₩185,500 | ₩366,600 |
| 뎁스 시그니처 블렌드 | ₩9,300 | ₩19,100 | ₩32,900 | ₩164,500 | ₩324,600 |
| 데일리 크레마 블렌드 | ₩6,800 | ₩13,900 | ₩23,800 | ₩119,000 | ₩233,600 |
| 비즈니스 블렌드 (가성비) | ₩7,300 | ₩15,200 | ₩26,200 | ₩131,000 | ₩257,600 |
| 콜롬비아 디카페인 | ₩11,800 | ₩24,400 | ₩42,000 | ₩210,000 | ₩415,600 |
개인이나 소량 구매는 스토어에서 200g·500g·1kg 단위로 살 수 있고, 블렌드는 5kg·10kg도 있습니다. 사업자라면 사업자 회원 승인 후 사업자몰에서 5kg·10kg 단위 사업자 단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결정하기 전에 매장 머신으로 맛을 보고 싶다면 시음용 원두를 먼저 신청하세요.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카페창업 원두 가이드의 원가 계산도 함께 보세요.
고소함의 기준 — 우유에 밀리지 않는 카페 표준 하우스 블렌드.
강배전의 진한 다크초콜릿 — 라떼·시럽 음료에 맞춘 에스프레소 블렌드.
산미도 바디도 튀지 않게 — 가장 넓은 손님을 커버하는 올라운더.
꽃향과 베리, 브라질의 단맛 — 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용 블렌드.
산미와 단맛의 밸런스 — 핸드드립·필터 메뉴에서 향이 열리는 블렌드.
과일향과 단단한 단맛의 균형 — 매장의 대표 한 잔을 위한 플래그십.
가장 낮은 단가, 두툼한 크레마 — 대용량 아메리카노·테이크아웃용.
합리적인 단가와 고소한 바디 — 고회전 매장·대량 납품용 볼륨 라인.
카페인 부담을 덜어 낸 콜롬비아 — 저녁 손님·디카페인 라떼용.
매일 같은 맛을 내야 하는 에스프레소·라떼 메뉴는 블렌드가 관리하기 쉽습니다. 싱글 오리진은 핸드드립이나 시즌 메뉴처럼 산지의 개성을 보여 줄 때 씁니다.
하루 아메리카노 30잔을 더블샷 18g으로 판다면 하루 약 540g을 쓰므로 1kg은 이틀이 채 안 됩니다. 월 사용량 표는 원두 도매가표 페이지에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로부스타는 크레마와 쓴맛, 바디를 더해 진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라떼에 어울립니다. 대신 향의 복잡함은 줄어드니 메뉴와 원가 목표에 맞춰 고르세요. DEPTHS 블렌드의 원산지와 배합 비율은 상품 페이지마다 적어 두었습니다.
매장에 그라인더가 있다면 홀빈을 권합니다. 비즈니스 블렌드는 홀빈과 에스프레소 분쇄만, 나머지 블렌드는 드립·프렌치프레스 분쇄도 고를 수 있습니다.